안녕하세요 타봄입니다!
오늘은 전국의, 아니 전 세계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모델,
포드의 브롱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포드 브롱코는 포드에서 25년 만에 다시 탄생한 모델인데요,
우리에게 아주 유명한 머스탱과 동시대에 탄생한 오프로드 전용 차량입니다.
새롭게 디자인을 재해석한 브롱코가 돌아왔는데, 일단 디자인만 보더라도 너무나도 갖고 싶은 차량입니다.
오프로더 시장에서는 Jeep가 굉장히 많은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데
만약에 브롱코가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해왔다면
양분.. 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포드 브롱코가 더더욱 많은 분들께 기대감을 주는 이유는 바로 가격 때문인데요,
브롱코는 2도어와 4도어가 있는데, 현재 4도어의 기본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4,795달러로 한화 약 4,000만 원 정도 된다고 하니 관심도가 더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4도어 풀옵션 모델의 경우 한화 6,000만 원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이 가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편입니다.
브롱코 같이 유니크한데 6천만 원이면 괜찮다!
혹은
6천만 원이면 다른 옵션을 고려해 보는 게 나을 것 같다!
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국내에 출시돼봐야 알 수 있겠지만
브롱코라는 이름값과, 디자인이 주는 유니크함이 굉장한 것은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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