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봄] 7월의 이슈 차 - 롤스로이스 컬리넌(럭셔리 SUV 3대장 중 하나: 벤틀리 벤테이가, 마이바흐 GLS)

 

안녕하세요, [타봄]입니다.

오늘은 7월의 이슈 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차량은 바로 럭셔리 SUV의 끝판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의 컬리넌입니다.

 

 

 

 

 

 

 

 

롤스로이스는 벤틀리,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럭셔리카 브랜드로 유명한 차량입니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디자인은 누가 봐도 럭셔리카라고 느끼실 거예요.

과연 이 차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외모만 보고 한번 맞춰보세요.

 

 

 

 

 

 

 

 

초록창에 검색을 해봤더니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가격은

4...4억...?

출시가가 4억이니 실제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더 높겠죠...?😲

 

 

 

 

 

 

 

 

롤스로이스 하면 유명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뒷좌석 문이 반대로 열린다는 것,

두 번째로 휠 중앙의 로고가 바퀴가 돌더라도 항상 제 위치를 지킨다는 것,

마지막으로 문짝 안쪽에 우산을 꺼낼 수 있다는 것...!

 

정도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하지만 실제 롤스로이스 오너들이 가장 좋아하는 옵션은 바로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천장 부분을 실제 밤하늘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Starlight Headlining'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보통 비싼 차량은 컨버터블(소위 오픈카라고 불리는)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긴 하지만,

롤스로이스의 경우에는 이 옵션을 선택하기 위해 컨버터블을 잘 선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럭셔리함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타봄]해보세요.

차량이 움직여도 돌지 않는 로고,

반대쪽으로 열리는 뒷좌석 문,

문 가운데 위치한 우산,

그리고 Starlight Headlining으로 수놓은 인테리어까지!

 

 

 

 

지금 [타봄] 앱 다운 받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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